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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소개
    						

    존경하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임인(壬寅)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지구촌이 숨죽이고 지내는 힘든 시기였지만 대한의용생체공학회는 꾸준히 발전을 이어왔습니다. 

    애써주신 김동욱 전임 학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1979년에 창립되어 올해 43주년을 맞이하는 융합학문 의공학의 전통 있는 학술단체입니다. 

    우리 학회는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현재와 미래를 위한 한국의 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추적인 소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작년에 우리 학회의 국제학술지(Biomedical Engineering Letters)가 SCIE에 등재되어 국제적인 위상 또한 높아졌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가 되도록 올해에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며 학회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첫째, 학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의학계 회원 규모를 늘리겠습니다

    공학계에서는 의공학회에 관한 관심이 높은 편이지만 의학계에서 학회 참여자는 제한적입니다. 학회 홍보를 위하여 우리 학회 회원들의 의학회 참가 기회를 늘리고 아울러 의사들의 의공학회 참여를 위한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기초의학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기초의학 분야에서 의공학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둘째, 비대면 환경에서도 학회 활동이 지속되도록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하여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술위원회에 연구회를 활성화하고 마이크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며 재직자 재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학마다 특징 있는 교육을 시행하고 있지만,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회가 더욱 중심이 되어 의공학 교육내용 및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함께 연구와 논의를 통해 교육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정기적인 학회소식지를 발간하겠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정보공유와 회원 친목 도모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웹진을 발행하여 학회 동정과 국내외적 산업정책 동향, 회원들의 연구실 및 연구성과 소개 그리고 학생들의 진학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통로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의료기기업체 소개 및 제품 홍보를 통하여 산학협력을 활성화 하고  학회 재정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원 여러분, 빠르게 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회원 모두가 권익을 최대한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임원진과 함께 학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원진의 학회 운영에서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시고 학회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회원님의 건강과 성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대한의용생체공학회장  정 동 근